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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The James Joyce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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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2016년 하반기 주요 소식 1. 영어영문학회 연찬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2-28
조회수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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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영어영문학회 연찬회 제임스조이스 세션 참가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회장 남기헌)20161215() 오후 네 시 삽십 분부터 여섯 시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에 소재한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장에서 개최된 제 62차 한국영어영문학회 겨울 연찬회에 독립 세션으로 참가하였다. 이번 세션은 학술대회의 규정에 따라 모두 세 명의 발표자와 세 명의 토론자로 구성되었다.

 

학회총무인 김철수 교수(조선대)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세션에서는 남기헌 회장(서울과기대)의 환영사에 이어 한국외대 이영심 교수가 포스트콜로니얼리즘 관점에서 본 제임스 조이스와 박태원 비교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후 중앙대 박소영 교수는 [마비된 영혼과 욕망의 언어: 조이스의진흙에 구사된 이중서술전략]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고, 마지막으로 한동대 장성진 교수가 [Joyce and Video Games: The Pleasure of Getting Lost in ‘Eveline]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발표가 끝난 후 이영심 교수의 논문에 대해서는 안양대 김경숙 교수가, 박소영 교수의 논문에 대해서는 숭실대 전은경 교수가, 그리고 장성진 교수의 논문에 대해서는 연세대 이영규 교수가 각각 밀도 있는 토론으로 발표장의 열기를 높였다.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로서의 조이스와 박태원의 작품에 대한 비교연구,더블린 사람들의 단편 중 하나인 [진흙]의 표면적 서술의 이면에 숨은 깊은 함의, 그리고 또 다른 단편 [에블린]과 게임이론의 관계를 통한 낯설게 읽기 등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야심찬 논문들은 향후 조이스학회의 연구의 지평이 어디까지 넓어질 수 있는가를 가늠할 수 있게 했고, 예정시간을 30분 이상 넘긴 토론은 본 학회가 가진 학술적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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