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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피플』에 나타난 21세기 아일랜드 사회의 대변화 - 조이스와 비교하여 |
최석무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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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James Joyce’s “Eveline” through Joseph Conrad’s The Secret Agent |
Sungjin J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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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머니즘적 관점에서 『젊은 예술가의 초상』과 『나를 보내지 마』 비교: 성장소설 형식을 중심으로 |
이영심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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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apper: Sharon’s Pregnancy and the Irish Catholic Ethos |
Sangwook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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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sibility of Nation in Colonial Hybridity: Conrad’s Marlow and Joyce’s Bloom |
Hye Ryoung Kil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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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의 포스트휴먼과 포스트휴머니즘 |
강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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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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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Famine: The Art of Simplicity in Christine Kinealy’s The Bad Times |
Sungjin Jang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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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너머의 유미주의와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 - 버지니아 울프와 데이비드 호크니 함께 읽기 |
이주리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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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가슴 아픈 사건」과 폴 오스터의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속 패러디 기법 비교 |
이영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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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과 『율리시스』에 나타난 장례식의 의미 - 광대의 역할과 웃음을 중심으로 |
이영규 · 최종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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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의 초상』과 「죽은 사람들」속 더블린 여성들의 음식 거부와 남성 화자 왜곡의 이중적 역할 |
고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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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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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Study on Three Chinese Versions of James Joyce’s Ulysses with the Guidance of Foreignization and Domestication |
Keqi Yao · Yan Li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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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al State of Being in “Nausicaa” |
Li-ling Ts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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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 Say: Let My Country Die for Me” (U 15.4473): Postnationalism and the Jesuit Adaptation of Joyce and Vico |
Eishiro Ito |
2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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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agmentary Chinese History in Finnegans Wake |
Congrong Dai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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